Heirloom Market BBQ

이지연 식당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바비큐 요리에 한인이 개발한 메뉴가 선정됐다. 가수 출신 이지연씨가 운영하는 에어룸마켓 바비큐(Heirloom Market BBQ)의 메뉴 ‘매운 코리안 돼지갈비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

지난 17일 미국의 유명 음식소개 사이트인 ‘이터닷컴'(Eater.com)이 선정한 ‘미국의 대표적인 바비큐 요리 23’ 리스트에는 이지연씨의 ‘매운 코리안 돼지갈비 샌드위치’와 서던 소울 바비큐의 ‘브런스윅 스튜’ 등이 최고의 바비큐 요리로 뽑혔다.

이번 평가에는 대니얼 본 텍사스 만스리 바비큐 편집자, 제니퍼 콜 음식기고가, 닉 솔레어스 이터스 미트쇼 진행자 등이 참가했으며, 훈제고기 메인요리 및 사이드 디시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이터닷컴은 “‘매운 코리안 돼지갈비 샌드위치’에 대해 작지만 늘 사람들로 붐비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이지연씨와 남편 커디 테일러가 만든 샌드위치는 정통에서 벗어난 독특한 바비큐”라며 “나부 출신인 테일러 셰프의 손맛과 이씨의 한국맛이 결합됐다”고 소개했다. 이 샌드위치는 돼지갈비에 고추장을 발라 불에 구워낸 뒤 김치 코올스로를 곁들여 만든다.

르코르동블루 출신의 이지연씨가 지난 2011년 요리학교 동창인 커디 테일러와 함께 오픈한 에어룸마켓은 15명 남짓 들어가는 아담한 식당이다. 2014년 USA투데이가 애틀란타 1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점심시간이면 늘 줄을 늘어선 애틀란타 샌디스프링스의 맛집이다.

2243 Akers Mill Rd SE, Atlanta, GA 30339

Open Hours: 2:00PM – 7: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