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2 코리언 BBQ

만족할 만한 새로운 식당 어디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의 ‘2017 베스트 뉴 레스토랑’ 8곳을 발표한 애틀랜타 매거진의 리스트에 한인 업소인 둘루스의 ‘구이구이 코리언 바비큐(9292 Korean BBQ)’가 포함됐다.

이성용 사장이 운영하는 구이구이 바비큐는 둘루스 3360 새틀라이트 블러바드에 소재하고 있다. 애틀랜타 매거진은 이 식당의 장점 중에서 ‘흠 잡을 곳 없이 훌륭한 코리안 BBQ’는 칭찬할 만한 요소들 중에 한 부분이라는 말로 레스토랑 소개를 시작했다. 특히 9292 식당에서는 무료로 나오는 사이드 음식인 무 장아찌와 간장 땅콩 조림 등의 반찬들이 매일같이 다양하게 바뀌어서 나온다. 한식당을 접해보지 않은 미국 사람들에서는 주메뉴를 시키면 여러가지 반찬이 ‘무료로’ 나온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한 새 정보이니 애틀랜타 매거진에서는 이렇게 별도로 소개했다.

훌륭한 육질의 고기는 기본이고 깨끗한 레스토랑 내부와 모던한 실내 디자인도 칭찬할 만하다. 서버들은 하나같이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어 기분이 좋다. 애틀랜타 매거진은 ‘김치 프라이드 라이스(Kimchi Fried Rice)’를 반드시 이 식당에서 먹어보아야 하는 메뉴로 손꼽았다. 옐프닷컴(Yelp.com)에서는 9292 BBQ에서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최고의 코리언 BBQ 진수를 경험했다는 외국인들의 시식평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최상의 육질을 제공하는 9292 BBQ에서는 소고기(Beef)를 꽃등심, 안심, 뉴욕스테이크, 생갈비, 육회, 주물럭, 차돌박이 등 11가지의 다양한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돼지고기(Pork)는 삼겹살, 칼집삼겹살, 항정살, 대패 삼겹살, 생목살, 돼지 양념구이, 고추장 삼겹살 등으로 맛볼 수 있다. 해산물도 왕소금버터구이($19.99), 오징어 구이($14.99)가 별미이다. 여러 명이서 만족할 만한 회식을 하기에도 9292는 적합한 메뉴 플랜이 있다.  2,3인분 기준의 콤비네이션 A는 $89.99, 3,4인분 콤비네이션 B $109.99, 4,5인분 기준 $129.99이다.

또한 9292 BBQ에서는 런치메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6.99달러의 특별가에 서비스하고 있다. 문의=470-227-1431

출처: 애틀랜타 조선일보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