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희망나눔 –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 안내

2021년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미니스트리 희망나눔 안내입니다.
매년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 동남부장애인체육회에서는 10월10일 주일 오후 3시에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희망나눔 장애인체육인의밤 행사를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장애 사역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비장애인들의 관점에서는 무심코 흘려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장애인 당사자나 가족들의 입장에서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통상 각 지역에 산재한 카운티 교육국의 통계에 의하면 K – 12 학년에 이르는 전체 학생의 약 10%정도가 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을 포함하는 수치인데 결코 적지않은 숫자입니다.
현재 아틀란타 일원에서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하여 장애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4군데 있습니다.(제일장로교회, 한인교회, 슈가로프교회, 프라미스교회)
이외에 대부분 한인들을 위한 성경적 기반의 장애인 주중, 주말 사역단체가 3군데가 있습니다. (밀알장애인선교단, 원미니스트리, 샤인커뮤니티)
그리고 저희 장애인체육회에서 개인이나 위 사역 단체들과 연계하여 스포츠 미니스트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22세까지의 학령기에 이르는 학생그룹은 학교의 퍼블릭 시스템을 따라 등하교나 아카데믹한 프로그램을 적용받고 있으나
22세 이후의 성인 지적장애인들의 사회적 활동은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다소 열악한 상황입니다.
지적장애인들도 인권이 존중되고 질적인 삶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회와 사회와 함께 풀어가야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중 특별히 스포츠 사역은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매우 큰 힘과 용기와 기쁨을 주며 건강을 도모하고 누구하고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플랜입니다.
지난 2018년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섬기는 스포츠 미니스트리 일환으로 비영리단체로 창립한 장애인체육회가 매년 다양한 활동와 행사를 이어오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지난 6/14 부터 9/14 일까지 3개월 동안 온라인 비대면 거북이마라톤 대회를 시행하였습니다.
한국의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체 7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였으며 미국에서도 100여명의 선수들이 함께하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달리기. 걷기, 수영, 자전거등 3가지 종목을 시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로 지난 9/14일 마감을 하고 이번에 시상식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음 주일 시상 행사에는 1부 감사예배를 드리며 특별순서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의(The ABLE Orchestra) 특별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지는 2부 순서는 장애인학무모님의 특별한 간증 시간과 더불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기념 메달과 선물을 시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교회에 광고를 바라옵고
장애사역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며 각 교회의 선교담당 부서나 담당자의 참여를 바랍니다.

특별히 바라옵기는 로컬 커뮤니티 사역이기는 하지만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유익한 활동을 위하여 후원과 성원을 바랍니다.

희망나눔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
일시 : 10월10일 (주일) 오후 3시
장소 : 제일장로교회 본당
주소 :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연락처 : 천경태 (678)362-7788
타주에서 참가하신 선수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별도 메일로 상품과 기념 메달을 송부해드릴 예정입니다.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장
천경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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