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 한국 공연단 애틀랜타 도착

오는 22일 델타항공 통해…K팝 공연 온라인 티켓 예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취소됐던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24일-26일 사흘간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이 1주일 남은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에 따르면 K팝 공연단(걸그룹 5명/보이그룹 4명) 및 세계 여성 문화 예술 진흥회 패션쇼 관계자 17명, 아리랑 문화 진흥 국제 재단 2명이 오는 22일 델타항공을 통해 애틀랜타에 도착할 예정이다. 9명의 K팝 한국 공연단의 경우 현지에서 활동하는 2명의 공연자들과 함께 오는 25일-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또한 주류 관객들에게 K팝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7시 둘루스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구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750석)에서 별도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입장 티켓은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 온라인 판매처에서 1인당 35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16일 본보에 “최근 한인들로부터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되는지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예정대로 진행하며 현재 언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어로 된 홍보물들도 해당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펼쳐지고 있으며 아시아 16개국에도 페스티벌 홍보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주요 프로그램들은 24일 오후 6시.30분 전야제를 거쳐 25일에는 개막식(오전11시), 개막식 공연, 아시안 문화 박람회, 가족 한복 경연대회, 라인 댄스, 행성 크레스트 2021, 주니어 장기자랑, 태권도 시범, K팝 본선, 패션쇼, 동포 노래 자랑 대회가 펼쳐진다. 26일에는 K팝 및 색소폰 공연과 함께 25일과 동일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축제를 원활하게 이끌어줄 자원봉사자는 현재 30명이 확보된 가운데 추가적으로 20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음식 부스의 경우 25개가 이상적이나 현재 5개가 보유돼 있으며 홍보 및 기타 부스는 40개가 이상적이나 현재 10개가 확보돼 있다. 음식 부스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계속해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는 내주초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최종적인 점검 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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