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10계명

은퇴 이후에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않고, 하고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는 50~60대를 일컫는 말로현재는 고령화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70대까지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10계명.

1. 표정을 밝게, 웃음을 달고 살라

사람은 나이가 들면 무표정해지기 쉽다. 자신이 생각하는 즐거움을 항상 머릿 속에 떠올리며 얼굴에 웃음을 달고 살도록 노력하자.

2. 불만과 잔소리를 줄이라

불만과 잔소리가 느는 것은 대표적인 노화현상의 하나다. 젊은이들의 행동이나 사회 변화에 대해 자신이 겪어왔던것과 많이 차이가 있어 이해가 안가는 일 투성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경험하는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잔소리해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해봤자 효과도 없고, 되려 반감만 사게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3. 화를 길들이라

나이가 들면 참을성이 줄어든다. 그동안의 인생살이에서 눌러왔던 화가 나이가 들어 뒤늦게 터져나올 수 있다. 화를 내면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동시에 무엇보다 화를 낸 당사자가 더 큰 정신적 부담을 받게 되고, 건강에도 해롭다. 화를 내기 전 다시한번 내 감정을 확인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4. 목소리는 가볍게, 부드러운 어투로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들어보면 상대가 고령자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떤이들은 대게 어투도 퉁명스러워 대화하기가 어려울때가 있다. 자신의 어투가 어떤지 확인해보는 과정을 통해 대화를 조금 더 부드럽게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고령자와의 딱딱한 대화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도록 시도해본다.

5.‘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하라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고령자라는 생각에 좋은대접을 받아야한다는걸 당연시 여기는 생각이 자리잡는다. 좋은대접은 스스로 좋은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감사를 표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6. 할머니/할아버지 냄새에서 탈피하자

나이가 들면 타액분비가 적어져서 입안을 잘 씻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작은것부터 관리하는 건강한 노인임을 잊지말고 항상 청결을 생각하자.

7. 주변을 청결하게 정돈하라

나이가 들수록 제일 먼저 노화가 오는곳 중에 하나가 바로 시력이다. 시력이 떨어져서 잘 보지 못하거나 시야가 좁기 때문에 주변까지 정리하는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가벼운 운동이라 생각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8. 밝은 색깔의 옷을 입으라

흑색 또는 회색 계통의 옷차림은 단정하고 수수하게 보일 수 있게 하지만 때로는 옷의 색깔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나만의 모습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늘 청춘이라는 생각으로 망설이지말고 과감하게 밝은색의 옷을 선택하고 외출을 해보자.

9.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하지 않으면 목, 허리, 어깨 등 척추 부위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뼈에 골다공증이 일어나 체형이 구부정해진다. 목, 어깨, 허리 등 맨손체조를 일상화하면 반듯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다.

10. 몸과 머리를 많이 쓰라

사람의 몸이나 뇌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기능이 좋아지고 덜 쓰면 덜 쓸수록 퇴화한다.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손을 자주 사용하는 취미활동을 통해 뇌를 자극하게되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