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야

슈퍼 H마트 둘루스점 몰에 위치한 ‘샤브야’(대표 강희정)가 미주 최초로 ‘냉샤브’를 출시했다며 “샤브샤브는 계절음식으로 인식돼 있는 데, 여름에도 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며 “그래서 출시하게 된 것이 냉샤브”인데 냉샤브는 고객이 직접 데쳐 먹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고기와 야채를 데쳐 시원한 육수와 함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개념이다고 한다.

물론 개념에 맞게 육수와 야채류의 변화를 줬다며 “한 그릇에 고기, 야채, 육수를 드실 수 있으며, 덤으로 메밀도 나온다”며 “탄수화물, 무기질 등 영양의 조화까지 생각한 메뉴”라고 고객은 냉샤브를 쌈무에 싸먹거나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으며, 메밀은 육수를 곁들어 냉메밀 국수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냉샤브에 사용되는 야채는 형형색색의 숙주, 양상추, 파프리카, 오이 등 6종의 야채가 들어가 시각적으로 일품이다. 또한 육수, 소스 등도 직접 만들고 있고 매일 소스에 사용되는 생 땅콩을 오븐에 구워 “땅콩의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해 담백한 맛을 내며 고추기름, 간장도 정성껏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강 대표는 “육수는 일정시간 끓인 후, 냉동시켜 냉육수를 만든다”며 “지금은 용량상 하루에 50 그릇 정도만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했다.

프리미엄 고기만을 사용하는 냉샤브의 가격은 정상가 15.99달러를 12.99달러에 할인판매하는데 “냉샤브는 전국에서 애틀랜타 샤브야에서만 드실 수 있는 특별한 메뉴”라고 한 강 대표는 “음식 천국이라고 하는 뉴욕에서도 냉샤브는 없다”며 “장래에는 타주에서도 ‘냉샤브 먹으러 애틀랜타 간다’는 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여름의 별미 ‘얼음 메밀 막국수’도 개시했다. 강 대표는 “샤브야의 막국수는 칼칼한 강렬한 맛이 있다”고 전하고 “매운데 입맛을 당기는 맛이며, 시원한 특제 얼음 육수와 드시기를 강력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SBS 공채 2기 MC로 활동했었던 강희정 대표는 요리를 위해 뉴욕으로 유학왔다. 뉴욕에서 프랑스 요리 학교를 졸업한 강 대표는 트럼프 타워내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강 대표는 “지금도 시간마다 육수의 맛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새로 출시한 메뉴들에 애틀랜타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업소의 영업시각은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이며, 금, 토요일은 오후 10시30분까지 영업하며, 주류도 판매한다.
문의 770-687-2635
주소 2550 Pleasant Hill Rd. #103 Duluth, GA 30096